갓 다섯살이 된 윤. 


영어 숫자책을 보다가 '다섯' 이라고 하길래 


'영어로 해야지!'  


했더니. 


주춤 하고서는 한다는 말. 




"다~ㅆ어~ㅅ"



[2012.1.24 페이스북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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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ara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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