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이가 드디어 이유식을 시작했다. 
잘 받아 먹긴 하는것 같은데 마음이 
더 앞서는지 얼굴을 들이밀다가 
입에 반, 얼굴에 반.











윤석이는 눈이 밑으로 쳐져서 너무 
순해 보인다. 물론, 실제로도 너무 
착하고 순하다.

6개월이 지났는데 준석이 이맘때 보다 
더 아기같다. 생긴게 그래서 그런가?









아흑....이 표정 좀 보라지.














덥석~!! 

텁~!!

'쭌&윤 > 내꺼슨?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천재인듯 [2012.1.24]  (0) 2013.12.02
비타민B2 윤석이. 보행기 탄다. [2008.11.06]  (0) 2012.02.29
귀여워  (0) 2011.08.20
'곰'이 오는 소리  (1) 2011.05.16
준석이가 찍은 윤석이  (0) 2011.05.01
Posted by sarajin
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