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북서울 꿈의 숲'에서 윤석이
쭌&윤/내꺼슨? 2011. 4. 26. 15:50 |잔디밭이 참 좋았다.
내가 원래 좀 깔끔병이 있어서 애들이 놀면서 더러워지는 것에 민감하다.
안 그래야지...애들은 원래 그러면서 크는건데....하면서도 눈에 보이면 자꾸 u_u
그런데 여기 잔디는 오물이나 쓰레기도 없고 매우 풍성해서 바닥에 흙이 아애 안 보일정도였다.
너무 푹신푹신....지가 파워레인저라며 덤비는 준석이를 마구 내동댕이 쳐도 하나도
안 아플 정도라서 정말 좋았다.
큰놈은 지치지도 않고 넘어지면 일어나 덤벼들곤 했는데
작은놈은 주변을 맴돌며 폼만 오지게 잡고 정작 덤비진 않는다.
폼과 외치는 구호로만 지구를 지킬 기세.
내가 원래 좀 깔끔병이 있어서 애들이 놀면서 더러워지는 것에 민감하다.
안 그래야지...애들은 원래 그러면서 크는건데....하면서도 눈에 보이면 자꾸 u_u
그런데 여기 잔디는 오물이나 쓰레기도 없고 매우 풍성해서 바닥에 흙이 아애 안 보일정도였다.
너무 푹신푹신....지가 파워레인저라며 덤비는 준석이를 마구 내동댕이 쳐도 하나도
안 아플 정도라서 정말 좋았다.
큰놈은 지치지도 않고 넘어지면 일어나 덤벼들곤 했는데
작은놈은 주변을 맴돌며 폼만 오지게 잡고 정작 덤비진 않는다.
폼과 외치는 구호로만 지구를 지킬 기세.
'쭌&윤 > 내꺼슨?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준석이가 찍은 윤석이 (0) | 2011.05.01 |
---|---|
윤석이의 잠꼬대 (1) | 2011.04.26 |
윤석이의 개다리춤 (0) | 2011.03.14 |
윤석이 철야 놀이모드.... (0) | 2011.03.07 |
파워레인져~ 변~~신!! (3) | 2011.03.05 |